이라크 총선이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슬람 수니파 정당들이 총선 불참 입장을 고수하고 유혈 사태가 잇따르는 등 정국 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야드 사마라이 이라크 이슬람당 대변인은 수니파 정치세력들의 협의로 지방선거 거부 입장은 철회했지만 총선참여 금지 방침은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사마라 등지에서는 무장세력의 공격으로 이라크군 4명과 트럭운전사 1명이 숨졌습니다.
아랍언론들은 총선을 앞두고 치안 불안이 계속되면서 요르단으로 피신하는 이라크 주민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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