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아크사 순교자 여단'을 비롯한 팔레스타인 무장단체들이 이스라엘과의 휴전 용의를 잇따라 표명했습나다.
팔레스타인 집권 파타 정파와 연계된 무장단체 '알 아크사 순교자 여단'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 대한 공격 중단을 약속한다면 상호 휴전에 합의할 용의가 있다고 선언했습니다.
팔레스타인해방 대중전선과 팔레스타인해방 민주전선 두 단체도 알 아크사 순교자 여단의 발표가 나온뒤 이스라엘과 조건부 휴전을 추진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단체들의 이런 발표는 압바스 수반이 하마스와 이슬람 지하드 등 다른 무장단체들과 회담을 갖고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 중단을 설득하는 가운데 나왔습니다.
이에 대해 이스라엘측은 압바스 수반이 팔레스타인 무장단체들에게 휴전을 수용하도록 설득하는데 성공하면 군사 공격을 중단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에일란트 국가안보 보좌관은 이스라엘은 평화에 화답할 것이며 군사 작전을 수행할 이유가 없으면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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