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안다만 니코바르 제도에서 지진해일에 휩쓸렸던 남자가 코코넛 열매를 먹고 25일간 버티다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니코바르 제도의 필로 판자섬 출신의 이 남자는 지난해 12월 26일 지진 해일이 섬을 엄습했을 때 홀로 살아 남아 25일 동안 버티다 각 섬끼리의 통신이 재개되면서 생존 소식이 알려져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다만 니코바르 제도에서는 이번 지진해일로 1천899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으며 5천5백명 이상이 실종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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