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는 22일 조류독감 사망자 2명이 추가로 확인돼 3주 사이에 사망자가 9명으로 늘었다며 조류독감이 세계적 유행병이 될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베트남 보건당국은 남부 메콩 델타 지역 동탑성의 35살 여성이 조류독감으로 병원에 입원한지 하루만인 어제 숨졌는데 검사에서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또 지난 15일 숨진 남부 박류성의 17살 남성도 조류독감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됐다며 이 남자는 조류독감 증세를 보인 닭 한마리를 도살하다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조류독감은 치사율이 70%나 되고 백신도 없어 세계 각국 보건당국을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세계 보건기구는 이번주 베트남의 조류독감 사망자가 다섯명이나 됨에따라 바이러스가 이미 베트남 인근 국가로 퍼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