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는 음료로 만들어 마시는 것보다 추출물을 캡슐에 넣어 직접 복용할 때 항산화효과가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 캘리포니아대 헤닝 박사는 3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녹차를 물에 타 마실 때보다 추출물을 캡슐에 넣어 먹었을 때 녹차의 항산화물질인 플라보노이드의 체내 흡수량이 많아진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결과는 녹차 추출물에 들어있는 플라보노이드가 더 쉽게 체내에 흡수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연구진이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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