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열린우리당은 공주·연기에 건설된 신행정수도 후속 대책으로 청와대와 외교·안보 부처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중앙부처가 옮겨가는 '행정중심도시'를 건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김한길 열린우리당 신행정수도 후속대책 특위 위원장은 "청와대가 서울에 남아있는 만큼 외교부와 국방부 등 외교안보 부처가 이전하는 것은 어렵다는 데 당정이 인식을 같이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정은 또 공주·연기에 신행정수도를 건설할 때 정부가 부담하는 건설비용의 상한선을 특별법에 명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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