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로 걸려오는 060 정보서비스로 인한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지난해 접수된 전화 정보서비스 관련 소비자 상담 사례 251건 가운데 이용하지 않은 요구 청구가 25%가 가장 많았고 과다한 광고 19%, 미성년자 이용 17% 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요금의 경우 확인된 151건 가운데 1백만원을 넘은 경우가 전체의 20%에 달했으며 5백만원을 넘는 경우도 7건 있었습니다.
정보 내용별로는 확인된 111건 가운데 음성채팅이 56건으로 가장 많았고 운세 11건, 퀴즈 10건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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