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이 낮을수록 암에 많이 걸리고 일찍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사실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2001년 암에 걸린 환자를 소득별로 분석한 연구결과에서 밝혀졌습니다.
소득 하위 20%층이 상위 20%층보다 암 발생율에서 남성은 1.65배, 여성은 1.43배나 높았습니다.
암 종류별로는 저소득층 남자의 경우 고소득층에 비해 식도암, 간암, 폐암 등이 상대적으로 많이 걸렸고, 저소득층 여성의 경우 자궁경부암, 간암, 폐암 등의 발병률이 훨씬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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