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시설 20곳중 1곳만 야간에도 영유아를 돌봐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여성개발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357곳의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저녁 시간 이후에도 운영하는 '야간 보육' 형태의 보육시설은 전체의 5.3%에 그쳤으며 24시간 운영하는 경우도 1.7%에 불과했습니다.
또 장애아동을 돌봐주는 보육시설은 전체의 8.7%였으며 장애아만을 전담하는 보육시설은 1.4%에 그쳤습니다.
보육시설 한 곳당 영유아 수는 75.2명, 방과후 아동수는 18.2명으로 각각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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