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쓰나미다!" 장난경보로 칠레서 1만5천명 대피

칠레의 한 해안 도시에서 쓰나미가 발생했다는 거짓 경보가 퍼져 주민 만5천여 명이 대피하고 60대 할머니가 심장발작으로 숨지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칠레 일간 '엘 메르쿠리로'는 18일 중남부 비오비오주에서 한 건설노동자가 17일 새벽 쓰나미 초기 징후를 목격했다는 거짓 소문을 퍼뜨려 이같은 소동이 일어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소문이 급속도로 퍼져나가면서 만 5천명이 높은 곳으로 피신하는 소동이 밤새 이어졌으며 차량들이 도로로 쏟어져 나오면서 도시가 완전히 마비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