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영업을 계속해오던 북한 나진-선봉지구의 카지노 '엠페러'가 영업을 중단했습니다.
중국 인터넷 신문 '신랑'은 19일 신문화보를 인용해, 중국 당국이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는 '도박과의 전쟁'의 영향으로 '엠페러'가 지난 15일 개업 5년만에 처음으로 영업을 중단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엠페러'는 중국 지린성 옌볜 조선족 자치구 간부가 정부 공금 수백만 위안을 날리는등 중국 당국이 관리들의 원정도박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대표적인 도박장으로 꼽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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