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이 올해부터 옹진군 해역의 바닷모래 채취 허가에 대해 휴식년제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옹진군은 건설교통부가 올해 천만㎥의 모래를 채취하도록 골재수급계획을 시달했지만, 환경오염을 우려하는 여론을 수렴해 올 3월까지 채취할 625만㎥를 빼고 채취를 전면 중단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천 앞바다에서 채취되는 바닷모래는 수도권 모래사용량의 70%를 차지하고 있어 이번 조치로 수도권 모래 수급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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