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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 리포트 "일자리 창출이 최우선"

실업률 대신 고용률지표 사용 제안

<앵커>

SBS가 주최한 미래한국 리포트 2차 발표회가 오늘(19일)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이해찬 국무총리와 각 기관의 노사 대표들이 참석해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한국 경제의 성장 방안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홍지만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SBS가 주최한 오늘 제2차 미래한국 리포트의 주제는 '일자리 위기와 노동의 미래'였습니다.

오늘 행사에서 가장 관심을 끈 주제는 바로 '일자리를 어떻게 창출하는가'였습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앞으로 평생교육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는 방안과 또 임금의 유연성을 통한 고용의 유연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이를 위해서 실업률 지표 보다는 앞으로 고용률 지표를 사용하자는 제안도 나왔습니다.

특히 이해찬 국무총리는 "일자리 문제를 사회주체의 합의와 양보를 바탕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김대환 노동부 장관, 이수호 민주노총 위원장,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 이수영 경총 회장 등 노사정 대표가 모두 참석해 일자리 문제에 대한 노사정의 관심을 반영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또 '노동의 종말'의 저자인 세계적인 석학 제레미 리프킨씨와 존 마틴 OECD 노동-고용국장도 참석해 한국의 노동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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