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 타이완 총통 선거 하루전에 일어난 천수이볜 총통 피격 사건은 동정표를 얻기 위해 조작된 것이었다고 타이완 의회 조사단이 밝혔습니다.
야당인 국민당이 주도하는 의회 진실조사위원회 대변인은 천 총통의 당시 상처가 현장에서 발견된 납탄 2발에 의한 것이 아닌 것으로 결론지었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선거에서 0.2%의 근소한 표차로 승리했던 천 총통측은 야당의 정치적 의도에 따른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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