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대표적인 레저활동으로 자리잡은 스키와 스노보드로 인한 안전사고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스키장 사고에 대해 올해 첫 '소비자 안전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스키장에서 난 안전사고는 지난 2001년 백14건에 그쳤지만 2003년 2백2건에 이어 지난해에는 3백여건에 달했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스노보드 사고는 지난 2001년에는 26건에 불과했지만, 지난해에는 5배나 늘어났습니다.
소보원은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스키장 시설물 안전실태에 대한 주기적인 관리, 감독과 스키장내 보호장구 착용을 활성화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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