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적으로 이용 가능한 것으로 확인된 세계 석유 부존량이 지난해 1% 증가해, 모두 천7백3십3억 톤에 이르렀다고 독일의 석유산업 뉴스서비스인 EID가 17일 보도했습니다.
EID는 지난해 나이지리아와 리비아 등 아프리카 지역에서 새로운 석유가 발견됐기 때문이라며, 현재 소비량을 기준으로 전세계가 50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이라고 전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캐나다가 각각 전세계 석유 부존량의 20.4%와 13.9%를 보유해 1, 2위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세계 최대 석유 생산국은 4억4천여만 톤을 생산한 러시아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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