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가 이어지면서 기업 5곳 가운데 2곳 가량이 올해 설 상여금을 지급할 형편이 못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정보업체 IT잡피아는 최근 기업 대표와 임원 50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설 상여금을 챙겨줄 사정이 못 된다'는 기업이 41%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18%는 '예년보다 적게 지급'하고 31%는 '간단한 선물로 대체할 것'이라고 답한 반면 '예년보다 많이주겠다'는 대답은 2%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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