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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 발생 3주째 사망자 17만명 육박

구호 손길 턱없이 부족

남아시아 지진 해일 발생 3주가 지난 현재 공식 사망자 집계는 17만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가 11만5천명으로 가장 많고 스리랑카 3만1천명, 인도 1만6천명 등 모두 16만8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세계의 집중적인 구호노력에도 불구하고 수송과 통신 사정이 여의치 않아 구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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