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송영길 의원은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경제회생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경제관련 '이벤트 정치'도 마다하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송 의원은 노무현 대통령이 연두 기자회견에서 재벌총수와 만나는 문제에 대해 소극적인 답변을 한데 대해 일종의 결벽증인 면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송 의원은 대통령이 시장에 가서 힘든 서민 대중들의 손을 잡아주고 어려움을 들어주는 것은 특별한 정책이나 뭔가 줄 것이 없더라도 커다란 위로와 용기가 되는 것이라며 경제는 수학이 아니라 심리학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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