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 무자헤딘이라는 단체가 한국인 1명을 살해했다는 로이터 통신 보도와 관련해 외교통상부는 주장을 입증할 만한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해당 단체가 한국 군인 1명을 사살한 것으로 주장하고 있지만 쿠웨이트에 주둔하고 있는 공군 다이만 부대원들과 교전 지역 근처 미군 기지에 근무하는 한국인 10여명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쿠웨이트에서 교전이 발생한 것을 계기로 쿠웨이트에 대한 여행 경보를 1단계인 '주의'에서 2단계인 '경고'로 한 단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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