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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 외곽단체 '국참연' 출범…정치 세력화 공식 선언

4월 전당대회등 각종 당직선거에 출마키로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즉 노사모회원들이 주축이 된 국민참여연대 즉 국참연이 16일 오후 출범식을 갖고 앞으로 열린 우리당의 각종 당직선거에 적극 참여하기로 하는 등 정치세력화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국참연은 오늘 오후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회원 천여명과 열린우리당 홍재형 원내대표 직무대행을 비롯한 현역의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대회를 열어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참연은 창립선언문에서 "참여정부를 만들었던 세력들이 참여하지 않으면 개혁은 한 발짝도 전진할 수 없다"면서 오는 4월 전당대회등 각종 당직선거에 전 회원들이 출마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명계남 국참연 의장은 전당대회 지도부 경선 출마 가능성을 강력히 시사해 향후 당권구도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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