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요코다에 있는 주일 미 제 5공군 사령부를 괌으로 옮기려던 계획을 바꿔, 요코다 기지의 사령부 기능을 유지하는 방안을 일본에 제의했다고 산케이 신문이 16일 보도했습니다.
주일미군 재편안을 마련하고 있는 파고 미 태평양군 사령관이 럼즈펠드 국방장관에게 이같은 재배치안을 보고해 승인받으면 곧 열릴 양국 외무,국방 심의관급 회담에서 일본정부 정식으로 통보할 예정입니다.
일본은 요코다 기지의 미 공군 사령부가 공동화하고 항공자위대와의 연대가 약해질 것을 우려해 이전안을 재검토해 달라고 미국에 요청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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