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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지난해 러시아서 '판매 왕'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러시아에서 일본기업들을 제치고 차량을 가장 많이 판매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현대자동차 모스크바 지사는 지난해 차량 5만 686대를 팔아 전년도 판매량 만 4천여대 보다 3.5배나 가까이 증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반해 도요타 자동차는 지난해 4만 7천여대를 팔아 러시아 시장에서 현대 자동차에 판매 대수 선두자리를 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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