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 전자부품공장에서 일하다가 다발성 신경장애 증세를 보인 태국 여성근로자 5명이 모두 건강검진을 받지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노동부는 공장책임자를 조사한 결과 노말헥산을 이용해 세척작업을 하던 태국 여성근로자들이 건강검진을 받지않은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노동부 관계자는 이들 외국인근로자들이 불법체류사실이 드러나는 것을 우려해 건강검진을 받지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노동부는 같은 공장에서 일했던 태국 여성근로자가운데 이미 출국한 3명도 재입국시켜 질병이 확인될 경우 국내에서 치료를 받도록 조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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