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방북 미국 의원단에게 우라늄 농축계획의 존재를 거듭 부인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교도통신은 우라늄 농축문제가 미국을 비롯한 6자회담 관계국들이 요구하고 있는 '완전한 핵포기´의 핵심부분이라고 지적하고 북한이 이를 거듭 부인함에 따라 차기 6자회담이 순탄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통신은 부시 대통령의 국정연설이 다음달 2일로 예정돼 있고 중국의 다음달 춘제 연휴 등을 고려할 때 이르면 다음달 말쯤 회담재개가 가능하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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