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일간 USA 투데이와 회견에서 될 수 있는대로 빨리 이라크에서 미군을 철수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가능한 한 빠른 시일 안에 미군을 철수시키겠다"면서 "하지만 일단 이라크인들이 스스로 방어와 치안유지 능력이 생겨야 철수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이와 함께 "다음달에 내년도 예산안을 제출하면서 4천 130억 달러에 달하는 연방재정적자를 절반 수준으로 줄이겠다고 한 공약을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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