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태평양과 대서양에 걸친 자국의 전 해안지역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2007년 중반까지 3천 750만 달러를 들여 첨단 지진해일 경보체제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대통령 과학담당 고문인 존 매버거는 이번 계획은 태평양 지역의 지진 해일 경보체제 규모를 4배로 늘리고 대서양과 카리브해, 멕시코만에는 새 경보체제를 도입하는 것으로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매버거 고문은 "새로운 경보체제 구축으로 미국의 대부분 지역은 몇 분 내로, 일부 지역은 몇 초 내로 쓰나미를 탐지해 경보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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