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우 청와대 정책기획위원장은 "성장과 분배를 이분법적으로 보면 안되며 성장에 도움을 주고 분배를 개선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정우 위원장은 산업자원부와 산하기관 신년연찬회 특별강연에서 "약자, 패자와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해 사회안전망 확충이 시급한데 일부에서 이를 좌파라며 비판하는 것은 식견의 부족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정우 위원장은 "지속 성장을 위해서 앞으로 정부혁신, 기업금융개혁, 교육개혁을 강력히 추진해 나갈 것"이며 "신행정수도 이전의 대안을 모색하고, 균형발전과 수도권 동북아허브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또,"지금 기업들은 단기 수익에 일희일비하고 있고 노조도 생산성보다는 임금인상에 주력하는 등 기업과 노조가 모두 단기주의 함정에 빠져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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