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과 수출은 좋지만 내수는 여전히 나쁘다 3%대의 저성장 횡보하고 있고
하반기쯤 가서야 회복이 시작되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다.
이런 경기동향은 한은이 지난 8월과 12월에 예측했던 그대로이며
그래서 지난해 2차례에 걸쳐 금리를 인하한 바 있다.
마이너스 장기실질금리, 내외금리의 역전현상 등
금리 구조의 왜곡현상도 그대로 지속되고 있다.
이례적인 현상이 장기간 지속돼서는 안된다는 점에 금융통화위원회는 유념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금리를 내리는 것은 경기개선효과보다도
이로 인한 역작용이 더 클 우려가 있어 금통위는 이번달 콜금리를 동결하기로 함.
향후 정부 재정확대정책과 두차례에 걸친 금리인하의 파급효과를 지켜보면서
앞으로의 실물경기 동향이 어떤 방향으로 전개되는 지에 대해 예의주시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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