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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 사고 급증...사망자 60% 증가

전체 가스 관련 사고는 매년 감소하고 있지만 도시가스 사고가 크게 늘면서 사망자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해 전국의 가스사고는 모두 110건으로 2003년보다 7.6% 감소했지만 사망자수는 15명에서 24명으로 60%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원인은 도시가스 보일러나 온수기 배관의 가스누출로 인한 일산화탄소 중독이 11명으로 가장 많았고, LPG 누출이나 폭발 사고는 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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