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양예고가 편입학한 학생 30~50명의 학부모들로부터 수백만원씩 모두 수억원대의 기부금을 받은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근 학교 관계자들과 학부모들을 소환해 이 돈의 대가성 여부와 사용처를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교측은 받은 돈은 정상적인 기부금이며 편입학 대가가 아니라고 진술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경기도 교육청은 "불법으로 기부금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면 감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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