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의 한 야산에서 어젯(12일)밤 9시에 산불이 났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이 산불이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이 밖에 사건사고 소식 심영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산불이 난 것은 어젯밤 9시쯤.
경북 영덕군 지품면 도계리 야산에서 발생한 불이 산 전체로 번졌습니다.
영덕군은 주민들과 함께 진화에 나섰지만 날이 어두워 자정 무렵 일단 작업을 중단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대로 소방헬기 3대와 인원 8백여명을 동원해 불길을 잡기로 했지만 바람이 심하게 불어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________________
오늘 새벽 1시 40분쯤엔 서울 망원동 54살 이모씨 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방과 가구 등 가재도구가 탔지만 10분 만에 꺼져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_________________
도로 옆 배수로에 빠져 혼수 상태에 있던 노인이 휴대전화 위치 추적 덕분에 구조됐습니다.
그젯밤 9시 반쯤 경기도 여주군에 사는 71살 오모 노인이 병원에서 돌아오던 중 도로 옆 1.5미터 깊이의 배수로에 빠지면서 연락이 끊겼습니다.
[보호자 : 어디 기지국 몇 킬로미터 근방, 여기까진 1.5킬로미터 근방까지는 확인되더라고요.]
실종 신고가 접수되자 소방서와 경찰은 이동통신사에 휴대전화 위치 추적을 의뢰해 수색을 벌인 끝에, 어제 새벽 4시 반쯤 오씨를 발견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