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회사 고위간부의 컴퓨터에 담긴 정보를 빼돌려 이를 미끼로 금품을 뜯은 혐의로 유명 제약회사 전 전산실장 최 모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최씨는 재작년 6월 부회장의 노트북 컴퓨터를 교체하면서 파일과 이메일 등을 CD에 몰래 복사한 뒤 이를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9억3천여만 원의 돈과 1억5천여만 원짜리 외제 승용차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회사대표 협박해 10억원 갈취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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