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455명에 대한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였던 지난해 448명보다 7명이 많은 것으로 지난해에 이룬 사상 최대의 경영실적을 반영한 것입니다.
직급별 승진자는 부사장 26명, 전무 69명, 상무 124명, 상무보 236명 등입니다.
삼성은 이번 인사를 통해 조직내 경영성과에 대한 보상원칙과 기준을 분명히 제시함으로써 조직을 활성화하고 올해의 어려운 경영여건속에서 최선의 경영성과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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