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는 올 1학기 대학생 17만4천명에게 4천3백여원의 학자금을 무이자 또는 저리로 융자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가정 형편으로 학비 마련이 어려운 대학생이 학업을 포기하거나 중단하는 것을 막고 학부모의 가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이같은 내용의 '2005년도 대학생 학자금 융자 지원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이와함께 빠르면 2학기부터 이자 차액보전 방식을 정부 보증 방식으로 전환하고 이를 위해 학자금 대출신용보증기금을 설치,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융자기간도 현행 최장 7년에서 20년으로 늘리고 원하는 모든 학생이 융자를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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