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남부 사마와의 일본 육상자위대 기지가 공격을 받았으나 사상자는 없다고 현지 관리들이 어제 밝혔습니다.
이 지역을 관할하는 네덜란드군 대변인은 "박격포탄이나 로켓탄에 의한 공격으로 보인다"고 밝혔으며, 현지 경찰은 자위대 캠프에서 북쪽으로 2.5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서 발사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사마와의 자위대 기지를 겨냥한 저항세력의 공격은 이번이 9번째지만, 일본 정부가 자위대 파병 기간을 1년 연장한다고 발표한 지난해 11월 이후로는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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