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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폴, 지진해일 희생자 신원감식센터 운영

국제형사기구, 인터폴과 20개국 경찰이 합동으로 태국에서 지진해일 피해자 신원 파악을 위한 감식센터를 발족시켰습니다.

20개국에서 온 60명의 수사관과 의사, 병리학자 등이 일할 이 감식센터는 태국 푸껫에서 지문, 치아, DNA 자료를 통해 시신 5천여 구의 신원 확인 작업을 벌이게 됩니다.

감식센터를 지휘하게 된 호주 경찰 법의학 전문가 에머리는 이같은 국제적 감식 센터가 운영되긴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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