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임대아파트는 전국에서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79개 단지 4만8천7백여 가구가 공급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유형별로는 국민임대가 62곳, 3만8천여가구로 전체물량의 79%를 차지할 것이며 분양전환이 가능한 공공임대와 민간임대는 각각 6%, 15%에 이를 것이라고 부동산정보업체 닥터 아파트가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2만8천가구로 전체의 57%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방에서는 충북 4천6백여 가구, 강원 3천여 가구, 경북 2천8백여 가구 등 총 2만8백여 가구가 공급됩니다.
판교신도시에서는 주공이 2천여 가구를 하반기중에 공급하며 용인 보라지구, 고양시 풍동지구, 하남 풍산지구, 화성 동탄지구 등에도 천여가구 이상의 임대아파트가 올해중 공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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