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수사나 미아 찾기에 DNA 분석을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지난 한해동안 21만 8천903건의 DNA분석을 실시했으며, 이는 재작년 21만 500건에 비해 4%가 늘어난 수치라고 밝혔습니다.
혈중알코올농도 측정이 6만 5천 7백여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혈액형 검사와 마약감정, 독극물 감정 등이 뒤를 이었다고 국과수는 설명했습니다.
특히 유전자 감정은 2만 3천 6백여건으로 전년도만 7천 5백여건에 비해 35%나 늘어 증가세가 가장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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