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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칼럼]SBS 뉴스사이트 여론보기

<앵커>

지난 한 주간 SBS 뉴스 사이트를 찾은 네트즌들의 관심사를 알아봅니다. 국회의원들의 외유가 그 첫째였습니다.

이주형 기자입니다.

<기자>

[뉴스 동영상 : 운영위 외에 스페인으로 떠난 국회 정무위 소속 의원 3명을 포함해 오늘 하루만 13명의 의원이 출국했고, 이번 달에만 25개팀이 출국할 예정입니다.]

촌장이라는 아이디의 네티즌은 국회의원들 무슨 염치로 외유냐며 얼굴도 두껍다고 비난했습니다.

해외동포라는 이 네티즌은 바깥 나들이할 돈 있으면 국민을 돕던지 해일 피해국이나 지원하라고 말했습니다.

또 국회의원들, 동포 격려 한다고 와봤자 도움도 안되니 오지말라고 독설을 날려 국회의원들에 대한 네티즌들의 시선이 곱지 않음을 보여줬습니다.

지난 7일 서울 명동 한복판에서 벌어진 모피 사용 반대 누드시위 기사에도 댓글들이 올라왔습니다.

이 네티즌은 동물 사랑을 위해 애쓰는 누드 시위자들을 보면 수고한다는 생각이 들지만 꼭 옷을 벗고 그래야하는지에 대해서는 공감이 잘 가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김현정씨는 하루가 멀다고 나오는 부정적인 경제 뉴스는 소비위축 현상을 부채질할 수도 있으니 소비할 수 있는 사람들이 돈을 쓰게 끔 멀리보는 뉴스로 긍정적인 사회분위기를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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