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배용준씨가 남아시아 지진 해일 피해자를 위해 3억원을 쾌척했다는 소식이 보도되면서 일본의 기부문화가 바뀌고 있다고 월 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저널은 민간 기부문화가 거의 존재하지 않았던 일본과 중국에서도 지진 해일 이후 민간인들의 구호성금이 줄을 잇고 있다고 소개하고 특히 일본의 경우 배씨가 3억원을 기부했다는 소식을 이 같은 변화의 주된 원인이 된 것으로 풀이했습니다.
저널은 한국의 한 스타가 기부했다는 보도가 나온 후 이전에는 한 번도 재해 구호성금을 내 본 적이 없는 그의 팬 수천명이 기부 방법을 문의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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