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경기침체 여파로 지난해 개인파산과 개인회생제 신청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법원은 작년 한해 법원에 접수된 개인파산 신청이 만4천9백여 건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재작년 접수된 3천8백여건보다 3.9배나 늘어난 것입니다.
파산선고 후 채무에 대한 면책결정을 받게 된 건수도 재작년 974건에서 작년엔 4천백건으로 덩달아 증가했습니다.
작년 9월에 처음 도입된 개인회생제 신청은 4달사이 9천여 건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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