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남북경협 '속도조절' 필요"

북핵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현 시점에서 개성공단 조성 등 기존 경협사업의 '속도조절'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외교안보연구원의 우승지 교수는 '개성공단과 남북한 관계'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북핵문제의 해결단계와 남북경제협력의 진도를 조절하는 '절제된 병행' 또는 '조화된 병행' 정책이 지혜롭게 추진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우 교수는 "조만간 북핵해법을 찾지 못하면 시간이 흐를수록 북핵과 남북경협 사이에 충돌이 일어나고 한미간에 이견이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