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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일참상 CD 암시장서 판매 빈축

해일 당시의 참상을 담은 장면을 모아 CD에 구워 파는 이들이 태국에서 늘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태국 암시장에서는 관광객들을 상대로 해일이 몰아칠 당시 사람과 건물이 휩쓸리는 모습 가운데 가장 충격적인 장면만을 모아 팔고 있습니다.

관광객들은 다른 사람이 살기 위해 사투를 벌여야 했던 비극적인 모습을 돈벌이로 이용하는 것에 강한 분노를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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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그라이브 포로 학대 혐의로 기소된 미군 측이 반성하는 빛은 커녕 얼토당토 않은 말로 주위를 더욱 분노하게 했습니다.

그제(10일) 열린 1차 공판에서 그레이너 상병의 변호인측은 수감자를 발가벗기고 쌓아 놓은 행위를 두고 치어리더들이 피라미드를 만드는 것에 비교했습니다.

미국 전역의 치어리더들은 1년에 한 두번 피라미드 모양을 만드는게 아닌데 그것도 고문이냐며 포로 수용소에서 사람을 포개놓은 것과 뭐가 다르냐는 말을 하는 등 궤변을 늘어놓았습니다.

또 미군들이 이라크인 수감자를 사슬로 묶어 끌고 다닌 행위에 대해서도 통제를 위한 유효한 방법이라고 옹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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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가 인체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만 특히 8살 이하의 어린아이에게 해롭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국가방사능보호위원회는 아직 정확히 어떤 부작용이 나타나는 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휴대전화가 어린이들에게 안전하다고 볼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신체가 덜 발달돼 전자파에 쉽게 반응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위원회는 어린이들이 부득이하게 휴대전화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 오래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전자파에 적게 노출되는 전화기를 쓸 수 있도록 부모들이 지도해야 한다고 충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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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위 이라크 임시정부 총리가 이끄는 선거운동본부가 오는 30일로 예정된 총선을 앞두고 기자들에게 돈 봉투를 살포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알라위 총리 진영이 기자간담회가 끝나자 기자들을 은밀히 불러 현금 백달러가 든 돈봉투를 돌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초청 대상은 대부분 아랍 언론사 기자들이었고 거의 모두가 월급의 절반에 달하는 이 돈을받아 챙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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