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기 국회의장 직속 자문기구로 정치 관계법 개정 등 정치개혁 방안을 논의하게 될 '정치개혁협의회', 정개협이 11일 위원장 등 인선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정개협 위원장에는 초대 중앙인사위원장을 지낸 김광웅 서울대 교수가 선임됐습니다.
또 학계, 법조계, 시민단체 인사 13명이 위원으로 참여했습니다.
김기만 국회의장 공보수석은 국회에서 정개협 인선내용을 발표한 뒤 "정개협은 선거법 등을 실질적으로 적용했을 때 나타나는 문제점과 정치개혁 법제화 문제 등을 논의해 의장에게 보고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국회 정개특위의 활동시한이 올 6월 말까지로 돼 있어 정개협 활동도 상반기 안에 마감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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