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기준으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을 따돌리고 상장주식 보유액에서 1위를 지켰습니다.
증권거래소는 삼성 이건희 회장의 주식 보유액이 2003년 말에 비해 0.5% 증가한 1조3천126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고, 정몽구 현대차 회장은 1조2천815억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고 밝혔습니다.
2003년 말 대비 상장주식의 평가이익은 LG 구본무 회장이 천778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현대 정몽구 회장은 천590억원, 한화 김승연 회장은 천476억원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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