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건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지난 8일 문화관광부에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문화관광부 관광국 관계자는 10일 "유 사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표를 제출했다"면서 "지난 1년 반 동안 관광공사의 주요 현안을 정리했고,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할 시점이어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유 사장의 임기는 내년 6월 17일까지였습니다.
유 사장은 교보문고 사장과 노무현 대통령후보 정책특보로 활동하다가 2003년 관광공사 사장으로 발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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