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쥐들이 나라별 언어를 구별하는 능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스페인 과학자들이 밝혔습니다.
바르셀로나 과학공원의 신경학 연구팀은 생쥐 64마리를 대상으로 네덜란드어와 일본어를 사용해 실험한 결과 쥐들이 언어의 리듬으로 차이를 구별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
연구팀은 특히 이 실험은 포유동물이 언어 분화 이전의 언어의 바탕이 되는 기술을 일부 갖추고 있음을 보유주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실험은 한 그룹의 쥐에게는 네덜란드 어로 훈련시키고 다른 그룹의 쥐에게는 일본어로 훈련시킨 뒤 각각의 그룹에게 다른 언어로 명령을 내린 것으로 쥐들이 다른 언어에는 반응을 하지 않은 점을 보고 내린 결론이라고 연구진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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