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에서 랜디 포브스 미 공화당 의원 등 하원 국방위 의원 10명을 면담하고, 한미 군사동맹을 주제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반 장관은 면담에 앞서 "한미 양국은 지난 50년간 매우 성공적인 동맹관계를 유지해왔다"며 "현재 한미동맹의 전환기를 맞고 있는 대단히 중요한 시기에 방한했다"고 인사말을 건넸습니다.
이 자리에는 미국측에서 힐 주한 미대사와 라포트 주한미군사령관 등이 배석했습니다.
미 하원 국방위 의원들은 이어 윤광웅 국방장관과 오찬을 함께 하며 한미 군사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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