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입학할 서울대 첫 지역균형선발 합격생들의 영어 실력이 지난해 수시 모집 입학생들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대가 지난달 22일 수시 모집 합격생들을 대상으로 치른 영어와 수학 시험에서 지역균형선발 합격생의 83%가 텝스 500점 이상을 얻어, 특기자 전형의 500점 이상 비율 70%, 지난해 합격생의 비율 76%보다 높은 수치를 나타냈습니다.
수학 과목에서도 지역균형선발 합격생의 8.2%가 상위권 성적을 기록해 지난해 6.9%보다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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